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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영향학의 발전과 엘리트스포츠 선수 및 일반인의 건강증진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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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한국운동영양학회 제16대 회장의 소임을 맡게 된 김정현입니다.

먼저 지난 30년 동안 우리 학회의 기틀을 다져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교수님들, 그리고 학문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학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996년 첫발을 내디딘 한국운동영양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 덕분에 대한민국 스포츠 과학의 중추적인 학술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지난 30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할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저희 임원진은 다음과 같은 역점 과제를 통해 우리 학회의 재도약을 이끌고자 합니다.

첫째, 학회지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학회지인 ‘Physical Activity and Nutrition(PAN)’이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체계적인 운동영양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교육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과정을 더욱 체계화하여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과학적 이론이 현장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신진 학자와 현장 전문가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젊은 연구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내는 ‘융합 연구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의 지난 30년 역사는 자부심이며, 다가올 30년은 우리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국운동영양학회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장 김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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